간호사만
자유토크
총총한강아지46 · 2d62b7 · 25일 전

연말 회식에서 수간호사 선생님이 처음으로 속마음 터놓으심

연말 회식 2차 가서 수간호사 선생님이 소주 한 잔 하시더니 '나도 이 나이에 연말 근무하기 힘들다, 근데 같이 버텨줘서 고맙다' 하시는 거야. 평소에 엄격하고 까다로운 편이었는데 그 말 듣고 선생님이 다르게 보이더라. 올해 병동에서 힘든 것들이 많았는데 그 한 마디가 좀 풀어진 것 같았음.
댓글 8
깜찍한왈라비30 · f74613 · 25일 전
수간호사 선생님도 힘드신 거잖아요 그 말이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
우아한비버25 · 1d7ab3 · 25일 전
같이 버텨줘서 고맙다는 말 진짜 크다
상냥한물개68 · 4741c4 · 25일 전
평소엔 엄격하더라도 이런 말 해주는 선생님은 좋은 분이에요
열정적인오리77 · db13a5 · 25일 전
맞아요 표현 못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따뜻한사자6 · 687142 · 25일 전
저희 수간호사 선생님은 이런 말 안 하셔서 부럽다
다정한고슴도치50 · 046673 · 25일 전
연말에 이런 대화 한 번 있으면 한 해가 정리되는 느낌
우아한다람쥐2 · 61bc76 · 24일 전
2차에서 터놓는 속마음이 종종 더 진짜인 것 같음
느긋한부엉이92 · ec8a76 · 24일 전
이런 관계가 있으면 이직도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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