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명랑한펭귄10 · a87108 · 8일 전

명절 근무 수당으로 부모님 용돈 드렸더니 엄마가 울음

추석 근무 수당 받아서 부모님 용돈 드렸어. 별거 아닌데 엄마가 전화에서 우시더라고. '네가 거기서 고생하면서 챙겨주는 거잖아'라고. 나는 수당이 조금 더 나왔으니까 드리는 거였는데 엄마한테는 다른 의미인 거지. 그 통화 끊고 한참 멍했어. 이게 효도인지 위로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마음이 따뜻해졌던 날.
댓글 9
털털한독수리97 · 3600cb · 7일 전
엄마가 우신 게 이해가 가요ㅠ 그 마음이 다 담겨있는 거잖아요
단단한알파카62 · 52800a · 7일 전
자식이 고생하면서 챙겨준다는 게 부모한테는 더 크게 느껴지는 거지
활기찬담비36 · 433b5a · 7일 전
효도인지 위로인지 모르겠다는 말에 눈물났어요
씩씩한펭귄47 · 0d6a4d · 7일 전
이게 진짜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수고하셨어요
묵직한매87 · a50460 · 6일 전
명절 근무가 이렇게 쓰이면 의미 있잖아요
부지런한왈라비11 · 10e2ea · 6일 전
엄마한테 항상 죄송하면서도 이런 작은 것들로 마음 전달하는 거 맞는 것 같아요
상냥한거북이15 · 0ff241 · 6일 전
따뜻한 글 감사해요 오늘 제일 마음 따뜻한 게시물이에요
꼼꼼한알파카12 · a6094e · 6일 전
나도 이번 명절 수당 부모님 드려야겠다
엉뚱한너구리26 · ca68db · 5일 전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부모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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