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엉뚱한돌고래49 · 614c07 · 16일 전

임종 후 그 병실 앞을 일부러 돌아가

환자분 보내드린 병실 앞을 지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서 요즘은 일부러 다른 복도로 돌아가. 회피인 거 알지만 아직은 그 앞에 설 자신이 없어. 언젠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수 있겠지만 지금은 이렇게라도 나를 지키는 중이야. 다들 이런 회피 해본 적 있어?
댓글 16
순수한두더지6 · fce6b5 · 15일 전
그 무게 나눠 지고 싶다. 여기 우리가 있잖아
용감한수달84 · 75a46d · 15일 전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성실한수달63 · 4aed63 · 15일 전
여기 있어서 다행이야
소심한기린84 · 5d4bd1 · 15일 전
이 감정 부끄러워 마. 사람이라 당연한거야
엉뚱한돌고래49 작성자 · 614c07 · 15일 전
읽다가 울컥했어
슬기로운여우65 · 99311b · 15일 전
우리 서로 힘내자
대담한고슴도치28 · be9b53 · 15일 전
곁을 지킨 것만으로 넌 할 일 다 한거야
엉뚱한돌고래49 작성자 · 614c07 · 15일 전
읽다가 울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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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매9 · b5a09e · 15일 전
우리 서로 힘내자
열정적인코알라23 · 349576 · 14일 전
퇴근하고 따뜻한 거 먹고 푹 자. 그게 우선이야
포근한돌고래42 · c02cbc · 14일 전
니 마음이 참 따뜻해서 더 힘든 것 같아
꼼꼼한참새50 · d422e0 · 14일 전
나도 그랬어 토닥
꼼꼼한토끼64 · 78390b · 14일 전
시간이 약이더라 정말
무던한호랑이58 · cde91e · 14일 전
오늘 정말 고생 많았어. 니 마음 여기서라도 풀어
다정한살쾡이31 · 559477 · 14일 전
오늘 하루도 버틴 거 대단해. 니 자신 좀 안아줘
차분한돌고래53 · a59894 · 13일 전
읽는데 나도 마음이 먹먹해진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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