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우아한강아지70 · 16c921 · 26일 전

임종 후 그 환자분 좋아하시던 창가 자리

매일 창가 자리에서 바깥 구경하시던 환자분이 가셨어. 이제 그 자리에 다른 분이 계신데도 창밖을 보면 자꾸 그분이 생각나. 볕 좋은 날이면 여기 참 좋다고 하시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사람은 가도 그 자리에 흔적은 남는구나 싶어.
댓글 15
대담한부엉이40 · 999c80 · 25일 전
오늘 정말 고생 많았어. 니 마음 여기서라도 풀어
소심한왈라비57 · 262292 · 25일 전
나도 그랬어 토닥
부지런한판다38 · 4d919c · 25일 전
시간이 약이더라 정말
까칠한오리50 · fb2894 · 25일 전
곁을 지킨 것만으로 넌 할 일 다 한거야
용감한라쿤20 · 670b23 · 25일 전
곁에 있어준 게 크지
대담한나비55 · 31f27f · 25일 전
그거면 충분해
포근한부엉이23 · 921bd7 · 25일 전
시간이 조금씩 옅게 해줄거야. 조급해하지 말고
빠른족제비6 · d5573b · 25일 전
곁에 있어준 게 크지
부지런한곰20 · 446a52 · 25일 전
그거면 충분해
당찬판다45 · c5f5e7 · 25일 전
혼자 아니야. 우리 다 비슷한 마음으로 버텨
단단한다람쥐61 · 16c805 · 24일 전
니가 그만큼 진심이었다는 뜻이야. 자책 말자
부지런한토끼4 · aaeb33 · 24일 전
맞아 진짜 공감돼
활기찬고양이31 · 6ddfa1 · 24일 전
우리 다 같은 마음이지
반짝이는백조16 · 8b8ac5 · 24일 전
무리하지 말고 힘들면 잠깐 쉬어가도 돼
유쾌한사자43 · 8650a7 · 24일 전
읽는데 나도 마음이 먹먹해진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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