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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novel너구리95 · 591900 · 38일 전
임종 후 이 감정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했어
예전엔 환자 보내고 우는 내가 프로답지 못한 것 같아서 부끄러웠어. 근데 이제는 이 슬픔이 내가 사람을 진심으로 대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 감정을 느끼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했어. 우는 것도, 슬퍼하는 것도 다 좋은 간호사라서 그런 거니까.
#감정
#자기수용
#성장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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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7
털
털털한앵무새44
· 68f7b3 · 38일 전
슬픔이 진심의 증거라는 말.. 너무 멋지다
h
haha미어캣29
· c6c221 · 38일 전
우는 게 부끄러운 게 아니야 정말
h
haha미어캣6
· 66e34f · 38일 전
감정 느끼는 거 좋은 간호사라서야
성
성실한고슴도치97
· 9d79e1 · 38일 전
이 깨달음 얻기까지 많이 힘들었겠다. 대단해
명
명랑한치타18
· 4d2691 · 37일 전
프로답지 못한 게 아니라 사람다운거야
순
순수한부엉이78
· 719a28 · 37일 전
나도 이렇게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야. 힘 되는 글
상
상냥한물개19
· 753cdb · 36일 전
감정을 부끄러워 안 하는 거 진짜 성숙한거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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