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느긋한거북이44 · cb21d4 · 61일 전

명절에 혼자 임종 지킨 환자분

명절 근무였는데 가족들 다 못 온 사이에 환자분이 조용히 가셨어. 다들 모여 있을 시간에 혼자 병실에서 마지막을 맞으신 게 너무 마음 아파서 명절 내내 그 생각뿐이었어. 그래도 내가 곁에 있어서 완전히 혼자는 아니셨다고 믿고 싶어.
댓글 7
듬직한라쿤96 · be85d6 · 61일 전
니가 곁에 있었으니 혼자가 아니셨어. 정말이야
당찬수달87 · dfe255 · 60일 전
명절에 혼자 가시는 거 상상만해도 아프다
활기찬나비52 · 27caca · 60일 전
니가 가족이었던거야 그 순간
다정한치타41 · d259ac · 60일 전
명절 근무에 그런 일까지.. 진짜 마음 고생했겠다
냉철한참새53 · 6ac005 · 60일 전
그분 마지막에 따뜻한 손 잡아준 게 너잖아. 잘했어
듬직한담비5 · 6f9a0c · 60일 전
믿고 싶은 게 아니라 사실이야. 넌 곁을 지켰어
우아한나비60 · a207b1 · 59일 전
명절 내내 그 생각한 거.. 넌 정말 따뜻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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