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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곰24 · c2add8 · 1일 전
오늘 두 분이나 보냈어
하필 오늘 데이에 담당 환자분 두 분이 연달아 가셨어. 정신없이 사후처치하고 보호자 응대하고 하다 보니 슬퍼할 겨를도 없었어. 퇴근하고 나서야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실감이 나. 너무 지쳐서 눈물도 안 나온다. 이런 날은 뭘 해야 좀 나아질까.
#데이
#연달아
#소진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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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8
명
명랑한나비79
· 35d99a · 1일 전
하루에 두 분.. 진짜 고생했다 말도 못하게
여
여유로운여우89
· 5d2c80 · 1일 전
눈물도 안 나올 만큼 지쳤구나
꼼
꼼꼼한펭귄33
· 7d3ffc · 1일 전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
까
까칠한앵무새87
· 330dc1 · 1일 전
슬퍼할 겨를 없이 지나가는 날이 제일 무서워
포
포근한왈라비94
· 92f3cd · 18시간 전
눈물도 안 나오는 거 몸이 방전된거야. 푹 자
깜
깜찍한치타55
· 69039a · 13시간 전
이런 날은 따뜻한 밥이라도 먹고 그냥 자는 게 답이야
센
센스있는기린66
· c4cf87 · 1시간 전
실감 뒤늦게 오는 거 나도 그래. 오늘 정말 수고했어
우
우아한두더지57
· b81daa · 1시간 전
내일 오프면 아무 생각 말고 하루 통째로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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