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대담한오리82 · 495869 · 63일 전

임종 앞둔 환자 오더가 무의미해질 때

임종이 가까운 환자분인데 계속 채혈하고 바이탈 재고 오더 수행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손이 무거워. 편하게 보내드리고 싶은데 정해진 프로토콜대로 해야 하니까 마음이 복잡해. 이 괴리감을 다들 어떻게 견디는지 궁금해.
댓글 8
유쾌한수달48 · d50fcf · 62일 전
그 괴리감 진짜 힘들지.. DNR 있어도 어쩔 수 없는 부분들
당찬여우26 · e125ed · 62일 전
편하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 이해해
묵직한펭귄65 · 504095 · 62일 전
우리도 사람이라 더 그래
무던한매28 · f4d195 · 62일 전
채혈하면서 죄송한 마음 드는 거 나도 그래
진지한오리47 · 32da08 · 62일 전
프로토콜이랑 마음 사이 괴리.. 정답은 없더라
슬기로운두더지8 · 199e24 · 61일 전
그래도 니가 정성껏 하는 거 환자분이 아셔
순수한기린86 · cf80e7 · 61일 전
이 고민 자체가 좋은 간호사란 뜻이야. 힘내
무던한코알라47 · 49725e · 61일 전
완화의료 쪽은 좀 달라. 관심 있으면 찾아봐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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