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부서
소심한두더지56 · b9052a · 8일 전

라운딩 돌면서 어르신 이름 다 외우는 게 목표

입사 초엔 침대 번호로만 어르신들 기억했는데 이제 이름이랑 얼굴 다 매칭됨. 이름 불러드리면 훨씬 좋아하시고 반응도 다르다. 번호가 아니라 한 분 한 분 사람으로 대하는 게 요양 케어의 시작인 것 같다. 성함 외우고 나니 어르신들이랑 관계도 깊어짐. 소소하지만 뿌듯한 성장. 다들 이런 순간 있죠?
댓글 9
묵직한너구리27 · 5ea1ac · 8일 전
이름 불러드리면 반응 다른 거 진짜 맞아요
차분한너구리82 · 660d93 · 8일 전
저도 그렇게 버티는 중이에요
슬기로운도마뱀80 · d2a59a · 8일 전
번호 아니라 사람으로 대하는 게 케어 시작이죠
다정한족제비12 · a7d994 · 8일 전
존함 외우면 관계가 달라짐
진지한왈라비62 · 42d529 · 8일 전
한 분 한 분 소중하니까
따뜻한사슴59 · a15257 · 8일 전
성함 외우고 나서 관계 깊어지는 거 공감
우아한강아지70 · 16c921 · 7일 전
소소하지만 진짜 뿌듯한 성장이네요
진지한수달36 · c1307f · 7일 전
저도 이름 외우니까 어르신들이 더 마음 여시더라구요
진지한치타34 · 6f58ea · 6일 전
완전 제 얘기라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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