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부서
성실한부엉이19 · 084c53 · 6일 전

어르신 생신이라 병동에서 미역국 끓임

오늘 백 세 되신 어르신 생신이라 영양팀에서 미역국이랑 케이크 준비. 다 같이 생일축하 노래 불러드렸더니 눈물 글썽이심. 가족이 자주 못 오시는 분이라 더 마음이 갔다. 이런 날엔 요양병원이 그냥 병원이 아니라 집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덩달아 뭉클했던 하루.
댓글 9
빠른두더지40 · b7e747 · 6일 전
백 세 생신 축하드려요 뭉클하네요
부지런한라쿤2 · f69f69 · 6일 전
읽으면서 위안 많이 됐어요
소심한올빼미78 · 8343c2 · 6일 전
가족 못 오시는데 병동이 가족 해드린 거네요
다정한족제비12 · a7d994 · 6일 전
이런 게 진짜 요양의 온기
듬직한두더지93 · 2f7ad3 · 6일 전
눈물 글썽이신 거 상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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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사자46 · 277f2f · 6일 전
미역국에 케이크까지 준비한 영양팀도 멋짐
듬직한오리36 · d25a2c · 6일 전
병원이 집 같다는 말 뭉클해요
순수한펭귄67 · 3bf5e5 · 5일 전
이런 하루가 힘든 걸 다 잊게 하죠
슬기로운돌고래86 · 2dc288 · 5일 전
생신 챙겨드리는 병동 분위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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