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부서
따뜻한알파카12 · 0bcc8c · 17일 전

여기 어르신들 다 내 할머니 같아서 큰일

요양 온 지 일 년 다 돼가는데 정 들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자꾸 든다. 매일 보는 어르신들이라 성함도 취향도 다 알게 되고. 상태 나빠지시면 남 일 같지가 않아서 퇴근하고도 생각남. 이 일 오래 하려면 마음 관리가 진짜 중요한 것 같다. 다들 어떻게 거리 두세요?
댓글 9
총총한사자65 · 7cccf1 · 17일 전
정 드는 거 어쩔 수 없어요 사람이니까
따뜻한알파카12 작성자 · 0bcc8c · 17일 전
선배님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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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참새52 · 35b223 · 17일 전
저도 그래서 힘든데 그게 좋은 간호사라는 증거예요
진지한여우50 · ca8faf · 17일 전
근데 너무 다 안고 가면 번아웃 와요
다정한살쾡이29 · 18cec3 · 17일 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긴 해요
당찬여우36 · d6cbb6 · 17일 전
상태 나빠지시면 진짜 남 일 같지가 않죠
빠른매61 · 234a38 · 16일 전
오래 하려면 마음 셔터 내리는 연습도 필요해요
엉뚱한라쿤99 · e6cf3c · 16일 전
성함 취향 다 아는 거 그게 요양 간호의 매력이자 함정
포근한나비13 · 9a4282 · 16일 전
퇴근하면 일 생각 끄는 스위치 만드는 게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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