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근무꿀팁
다정한나비14 · 564443 · 4일 전

코드 끝나고 우는 후배 어떻게 안아줬나

신규 후배가 처음으로 환자 보낸 날, 스테이션 뒤에서 조용히 울더라. 나는 아무 말 없이 등만 두드려줬다. 괜찮다는 말도 위로도 안 통하는 순간이 있으니까. 우리도 다 그렇게 첫 죽음을 배웠다. 슬픔을 느끼는 건 무능이 아니라 아직 사람이라는 뜻이다.
댓글 9
당찬독수리37 · 6a8acd · 4일 전
등만 두드려준거.. 그게 최고의 위로임
순수한너구리7 · 11aa26 · 3일 전
슬픔이 무능이 아니라는말 눈물난다
총총한부엉이27 · c51c39 · 3일 전
진짜 명언
빠른고슴도치24 · 2f1658 · 3일 전
이런 선배가 있어야 후배가 버팀
우아한미어캣88 · 61da4d · 3일 전
첫 죽음은 평생 안 잊혀지지
진지한고슴도치97 · c64664 · 3일 전
괜찮다는 말이 오히려 안 통할때 있어
씩씩한고슴도치54 · f1054c · 2일 전
우리 다 그렇게 배웠다는거 위로된다
빠른고양이45 · 693e94 · 2일 전
이 글 저장해서 힘들때 볼게요
소심한담비28 · aa6812 · 2일 전
좋은 선배네 진짜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