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차분한토끼76 · c40b8b · 9일 전

중환자실 간호사로 산다는 것

ICU 간호사로 사는 건 매일 긴장과 보람 사이를 오가는 삶이다. 몸은 고되고 마음은 무겁지만 사람을 살린다는 자부심으로 버틴다. 남들이 잘 때 일하고 밥도 제때 못 먹지만 환자 회복하는 거 보면 다 잊혀진다. 힘들다고 백 번 말하면서도 못 떠나는 이유가 분명 있다. 이 일을 사랑하는 건지 정든 건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나는 병동으로 향한다.
댓글 8
상냥한물개19 · 753cdb · 9일 전
긴장과 보람 사이 오가는 삶이란 말 딱이네요
따뜻한비버37 · 7d0d83 · 8일 전
힘들다 백 번 말하면서 못 떠나는 이유 격공
열정적인치타39 · 10ee2b · 8일 전
사랑인지 정인지 모르지만 못 떠나죠
반짝이는앵무새61 · 8a5bf5 · 8일 전
환자 회복 보면 다 잊혀지는 거 맞아요
씩씩한펭귄47 · 0d6a4d · 8일 전
사람 살린다는 자부심으로 버티는 거죠
부지런한햄스터51 · 84739e · 7일 전
오늘도 병동으로 향한다는 말에 뭉클
활기찬코알라80 · 4df1e4 · 7일 전
ICU 간호사의 삶을 잘 표현했네요
소심한기린20 · 24a5b3 · 6일 전
이 글 저장하고 싶어요 위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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