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상냥한백조91 · 32f4b2 · 12일 전

중환자실 5년차, 후배들 고민 상담사가 됐다

이제 짬이 좀 되니까 후배들이 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 와서 털어놓음. 프셉이랑 안 맞는다, 그만두고 싶다, 실수해서 자책된다 등등. 내가 다 겪어본 일이라 진심으로 공감하고 조언해줄 수 있음. 후배들이 나 덕분에 마음 추스른다고 하면 뿌듯. 실력만 느는 게 아니라 이렇게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는 것도 연차의 무게인 듯. 좋은 선배로 남고 싶다.
댓글 10
느긋한두더지27 · 30e56d · 11일 전
후배 고민 들어주는 선배 진짜 소중해요
소심한부엉이34 · 37273f · 11일 전
찐이다 진짜
느긋한비버94 · 723fc6 · 11일 전
응원할게요
느긋한여우54 · ae5e6b · 11일 전
다 겪어봐서 진심으로 공감된다는 거 격공
활기찬라쿤82 · 344f98 · 11일 전
그런 선배 있으면 병동생활 버텨지죠
다정한올빼미62 · 499e4f · 11일 전
버팀목 되는 것도 연차의 무게 맞아요
냉철한미어캣92 · 4b8f0d · 10일 전
후배들이 마음 추스른다면 최고 보람이죠
순수한거북이69 · 18550a · 10일 전
실력만이 아니라 이런 것도 성장이네요
다정한왈라비36 · 11821e · 10일 전
저도 이런 선배 있었으면 좋겠어요
소심한토끼92 · bd0b87 · 9일 전
좋은 선배로 남고 싶은 마음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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