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냉철한토끼21 · c83df8 · 8일 전

환자 가족처럼 정들어서 보낼 때 더 힘들다

몇 달 동안 매일 케어한 환자분은 정말 가족처럼 정이 든다. 그래서 상태 나빠지거나 보내드릴 때 남 일 같지 않게 마음이 아픔. 냉정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오래 본 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흔들림. 이 정 때문에 힘들면서도 이 정이 있어야 진심으로 케어할 수 있는 거겠지. 정 주고 아파하는 게 우리 숙명. 그래도 이 마음 잃고 싶진 않다.
댓글 8
순수한비버10 · 1b9ada · 7일 전
오래 본 환자 정드는 거 어쩔 수 없죠ㅜ
다정한두더지52 · 809183 · 7일 전
정 때문에 힘들면서도 정이 있어야 케어 된다는 말 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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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미어캣66 · 8649cc · 7일 전
정 주고 아파하는 게 우리 숙명 맞아요
반짝이는곰84 · 795953 · 7일 전
그 마음 잃으면 이 일 못 하죠
다정한너구리17 · f95aba · 7일 전
가족처럼 정든 환자 보낼 때 진짜 아파요
당찬올빼미34 · 13d601 · 7일 전
냉정하려 해도 안 되는 게 사람이죠
털털한앵무새41 · 5f162c · 6일 전
이 마음 잃고 싶지 않다는 말에 공감
슬기로운비버30 · 1bd70e · 6일 전
정 많은 간호사가 진짜 좋은 간호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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