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열정적인담비43 · dce82e · 22일 전

중환자실 3년, 사직서를 세 번 썼다 지웠다

솔직히 말하면 3년 동안 사직서를 마음속으로 세 번은 썼다 지웠다. 힘들 때마다 그만두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붙잡는 이유가 생기더라. 회복한 환자, 좋은 동료, 는 실력. 결국 지금까지 옴. 이제는 힘들어도 이 일이 내 천직인가 싶은 순간도 있음. 완전히 확신은 없지만 오늘도 출근하는 나를 보면 아직은 이 길인가 봄. 버티는 것도 능력이더라.
댓글 10
부지런한펭귄47 · 5ec26a · 21일 전
사직서 마음속으로 쓴 거 다들 한 번씩 있죠
순수한너구리20 · 6e295f · 21일 전
붙잡는 이유가 생긴다는 말 격공
깜찍한햄스터48 · 7a2aa9 · 21일 전
회복한 환자 하나가 사직서 접게 함
빠른앵무새50 · e77950 · 20일 전
버티는 것도 능력이라는 말 맞아요
진지한참새85 · e9f25e · 21일 전
천직인가 싶은 순간 있으면 아직 이 길인 듯
차분한판다48 · cc8e83 · 21일 전
저도 똑같아요
열정적인담비43 작성자 · dce82e · 20일 전
위로되네요
여유로운여우89 · 5d2c80 · 21일 전
완전한 확신 없어도 출근하는 게 답이죠
꼼꼼한여우20 · 754784 · 20일 전
3년 버틴 거 진짜 대단한 거예요
용감한토끼39 · b211f9 · 20일 전
저도 사직서 몇 번 썼다 지웠는지ㅋㅋ 동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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