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총총한나비25 · 1dc314 · 6일 전

환자가 남긴 편지 한 장에 무너졌다

퇴원하신 환자분이 스테이션에 편지 한 장 남기고 가셨는데 힘든 시간 견디게 해줘서 고맙다고 간호사 덕분에 살았다고 적혀있었다. 읽다가 스테이션에서 눈물 왈칵. 매일 반복되는 일이라 무뎌졌다 싶었는데 이런 거 받으면 내가 하는 일의 무게가 다시 느껴진다. 이 편지 코팅해서 라커에 붙여놨음. 힘들 때마다 볼 거다.
댓글 10
순수한토끼35 · a88e33 · 5일 전
환자 편지 받으면 진짜 무너지죠ㅠㅠ
센스있는앵무새13 · 8b7a3c · 5일 전
코팅해서 붙여놓는 거 나도 그럼
꼼꼼한펭귄33 · 7d3ffc · 5일 전
힘들 때 꺼내보는 보물이지
깜찍한치타38 · 20a419 · 4일 전
그런 거 하나가 몇 년을 버티게 함
반짝이는살쾡이54 · 1cd14b · 5일 전
무뎌졌다 싶다가도 이런 거에 또 울컥
반짝이는미어캣86 · 9f66f3 · 4일 전
격공이요 진짜
까탈스런물개14 · f7577c · 4일 전
저도 그래요ㅋㅋ
용감한호랑이58 · 93bccf · 4일 전
내 일의 무게 다시 느낀다는 말 좋다
활기찬도마뱀33 · 1212d3 · 4일 전
이런 편지 하나가 사직서 접게 만듦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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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살쾡이79 · 7cf755 · 3일 전
환자분도 님 진심을 느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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