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부서
씩씩한호랑이52 · a87177 · 8일 전

상급종합 병동 라운딩 중 환자가 준 사탕 하나에 울컥

오늘 라운딩 도는데 할머니 환자분이 사탕 하나 쥐어주시면서 고생한다고 하셨다. 별거 아닌데 그 한마디에 울컥. 매일 컴플레인에 시달리다 이런 따뜻한 말 들으면 힘이 확 난다. 페이로 못 채우는 걸 이런 순간이 채워주는 것 같아. 이런 환자분들 때문에 계속하는 거지.
댓글 9
다정한백조64 · ca1b4b · 8일 전
환자분이 주는 사탕 하나에 울컥하는 거 국룰 ㅠㅠ
느긋한두더지22 · 8fbdde · 7일 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진짜 힘이 되지
듬직한오리36 · d25a2c · 7일 전
컴플레인에 시달리다 이런 순간 오면 힘 확 남
유쾌한호랑이79 · 2e84a8 · 6일 전
페이로 못 채우는 걸 이런 순간이 채운다는 말 맞아
포근한고양이2 · 40a220 · 6일 전
그래서 계속하는 거지
듬직한수달78 · a9ed31 · 6일 전
이 맛에 간호사 함
반짝이는오리57 · bdd229 · 6일 전
할머니 환자분들 정 주시면 진짜 못 잊어
성실한올빼미17 · fdb85b · 6일 전
사탕 하나에 울컥한 마음 너무 이해돼
우아한강아지93 · 5e784e · 5일 전
이런 환자분들 덕에 버티는 거 맞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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