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유쾌한기린68 · 705ddd · 3일 전

수액 놓다 실수해서 환자한테 사과하는데 눈물이 났어요

IV 잡는데 여러 번 실패해서 환자 팔에 멍만 여러 개 만들었어요. 죄송하다고 사과하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어요. 환자분이 오히려 괜찮다고 다독여주시는데 더 미안하고 서러웠어요. 미숙한 내 자신이 한심해서요. 이런 순간 어떻게 넘기세요.
댓글 7
무던한담비53 · a7ada5 · 3일 전
IV 여러 번 실패하는 거 신규 때 다 겪어요. 한심한 거 아니에요
다정한호랑이96 · 73400e · 2일 전
환자가 오히려 다독여줄 때 더 미안하죠. 저도 그랬어요
차분한왈라비27 · fa6fcc · 2일 전
그 마음 아시는군요
총총한고양이23 · b0d33a · 2일 전
혈관 안 보이는 환자는 베테랑도 실패해요. 자책 마요
다정한비버84 · 920b27 · 2일 전
사과하다 눈물 난 거 님이 진심이라 그래요
차분한펭귄71 · 905993 · 1일 전
IV는 진짜 손에 익어야 돼요. 지금은 배우는 중이에요
다정한백조72 · 3fecdc · 1일 전
미숙한 게 아니라 아직 연습 중인 거예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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