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듬직한라쿤26 · 6b1cc0 · 5일 전

엄마한테도 힘들다는 말을 못 하겠어요

엄마가 딸 간호사라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세요. 그래서 힘들다고 말하면 실망하실까 봐 늘 괜찮은 척해요. 전화하면 밝은 목소리 내다가 끊고 나서 울어요. 제일 기대고 싶은 사람한테 제일 말을 못 하는 이 상황. 가족한테 힘든 거 어떻게 말하세요.
댓글 8
소심한곰40 · 0a79ab · 4일 전
밝은 목소리 내다 끊고 우는 거... 너무 마음 아프다
진지한거북이58 · 0771d8 · 4일 전
엄마는 자랑보다 딸 건강이 더 중요할 거예요. 말해봐요
여유로운돌고래64 · 515eea · 4일 전
말하면 걱정하실까 봐요
느긋한비버94 · 723fc6 · 4일 전
걱정하는 게 사랑이에요. 혼자 앓지 마요
무던한담비53 · a7ada5 · 4일 전
저도 부모님한텐 늘 괜찮다고만 해요. 우리 다 그러네요
냉철한라쿤52 · 93ea9b · 4일 전
기대고 싶은 사람한테 못 기대는 거 제일 외롭죠
총총한곰92 · 92c192 · 4일 전
한 번은 솔직하게 말해봐요. 생각보다 이해해주실 거예요
차분한비버14 · 8cb981 · 3일 전
괜찮은 척하는 것도 에너지예요. 가끔은 힘 빼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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