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느긋한거북이34 · 0372ac · 6일 전

환자 낙상시키고 시말서 쓰던 날 무너졌어요

제 근무 때 환자가 낙상하셨어요. 다행히 크게 안 다치셨지만 시말서 쓰고 수쌤한테 불려가고. 내가 조금만 더 자주 갔으면 하는 자책에 며칠째 잠을 못 자요. 실수 앞에서 이렇게 무너지는 게 제가 약해서일까요. 비슷한 경험 있는 분 위로 좀 주세요.
댓글 9
소심한치타92 · 4fd1ab · 5일 전
낙상은 아무리 자주 가도 순간에 일어나요. 님 탓 아니에요
포근한다람쥐50 · 2e1036 · 5일 전
저도 시말서 써봤어요. 그날 진짜 세상 무너지는 줄
까탈스런나비39 · 797e8f · 5일 전
지금은 괜찮으세요
열정적인두더지73 · 254a74 · 5일 전
네 지나고 보니 배움이 됐어요. 님도 그럴 거예요
명랑한올빼미30 · 5b73f6 · 5일 전
크게 안 다치신 게 다행이에요. 자책 그만해요
유쾌한치타48 · a318d9 · 5일 전
우리가 24시간 옆에 붙어있을 순 없잖아요. 시스템 문제도 있어요
당찬여우17 · 0ccf53 · 4일 전
무너지는 거 약해서가 아니에요. 책임감 강해서예요
느긋한미어캣20 · 682f9a · 4일 전
며칠째 못 잔다니 걱정돼요. 오늘은 꼭 좀 자요
열정적인살쾡이39 · 7939b2 · 4일 전
이 경험이 님을 더 세심한 간호사로 만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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