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묵직한매87 · a50460 · 38일 전

보호자가 나이트에 환자 몰래 눈물 흘림

씩씩하게 간병하던 아드님이 새벽에 병실 밖 복도에서 혼자 우심. 환자 앞에선 강한 척하다 뒤에서 무너지신 거. 못 본 척 지나치려다 휴지 하나 건네고 왔다. 강한 척하는 보호자들 속은 다 문드러져 있더라. 그 뒷모습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간병은 참 잔인하다.
댓글 9
총총한부엉이27 · c51c39 · 38일 전
환자 앞에선 강한 척 뒤에선 눈물 ㅠㅠ
빠른고슴도치53 · 8bf08e · 38일 전
보호자들 속은 다 문드러져 있죠
여유로운사슴73 · 31bd96 · 38일 전
강한 척이 더 아파요
깜찍한비버83 · f59aee · 37일 전
휴지 건넨 거 그게 위로죠
차분한올빼미79 · a7d692 · 37일 전
복도에서 우는 보호자 자주 봐요
소심한너구리10 · 8d2a46 · 37일 전
못 본 척이 배려
대담한참새44 · 89c236 · 37일 전
간병은 잔인하다 ㄹㅇ
부지런한거북이83 · 5c8e4b · 37일 전
나도 이런 뒷모습 많이 봤어요
여유로운미어캣7 · e4f942 · 37일 전
마음이 무겁죠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