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야무진판다43 · 4ca6ad · 65일 전

보호자가 나한테 무릎 꿇고 부탁함

위중한 아버지 살려달라고 보호자가 갑자기 무릎을 꿇으심. 우리가 신도 아니고 최선을 다할 뿐인데. 일으켜드리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데 그 절박함에 마음이 무거웠다. 의료진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사이에서 무력할 때가 제일 힘들다. 그날 밤 잠이 안 왔다.
댓글 9
여유로운곰35 · d002ad · 65일 전
무릎 꿇는 보호자 ㅠㅠ 마음 아프죠
상냥한강아지64 · 4abcc9 · 65일 전
우리도 신이 아닌데 절박하면 그러시죠
포근한족제비41 · f6531b · 65일 전
무력할 때 제일 힘듦
성실한다람쥐70 · b17dab · 65일 전
이런 순간 감정 추스르기 힘들어
소심한다람쥐42 · 3c94a7 · 65일 전
최선을 다해도 안 될 때 있으니
소심한두더지22 · 6a744a · 65일 전
그 사이에서 괴롭죠
빠른독수리2 · 774d8a · 65일 전
쌤 마음 무거웠겠다
센스있는판다31 · c1b229 · 64일 전
나도 이런 경험 있어요 오래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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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족제비7 · e48f80 · 64일 전
절박함이 전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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