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반짝이는살쾡이63 · 031123 · 61일 전

나이트에 환자가 세상 떠나심

오래 봐온 할아버지가 나이트 근무 중에 조용히 가셨다. 마지막 라운딩 때만 해도 손 흔들어주셨는데. 사망 처리하고 보호자 연락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데 손이 떨렸다. 스테이션 뒤에서 잠깐 울고 다시 일했다. 익숙해질 수 없는 이별. 오늘도 그분 생각난다.
댓글 9
냉철한참새53 · 6ac005 · 61일 전
나이트 임종은 정말 힘들죠 ㅠㅠ
진지한수달77 · df83ae · 60일 전
익숙해질 수 없는 이별 맞아요
슬기로운돌고래28 · 9ec140 · 60일 전
매번 아프죠
슬기로운펭귄67 · 0753df · 60일 전
손 흔들어주셨는데 ㅠㅠ
활기찬사슴19 · 7c5800 · 60일 전
울고 다시 일하는 게 우리 숙명
진지한다람쥐88 · f8be1f · 60일 전
티도 못 내고
상냥한펭귄66 · cd1882 · 60일 전
쌤 마음 다독이세요
냉철한라쿤45 · 229514 · 60일 전
나도 나이트에 여러 번 겪었어요
엉뚱한오리23 · 28fd77 · 59일 전
잊혀지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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