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총총한사자87 · 436816 · 65일 전

환자가 나를 위해 기도해줬다

독실한 신자이신 할머니가 매일 새벽 기도하실 때 내 이름도 넣어서 기도하신단다. 힘든 일 없게 해달라고. 종교는 없지만 그 마음이 어찌나 감사하던지. 나이트에 라운딩 가면 '우리 아가씨 왔네' 하면서 두 손 잡고 축복해주시는데 그게 또 큰 힘이 된다.
댓글 9
성실한부엉이19 · 084c53 · 65일 전
내 이름 넣어 기도 ㅠㅠ 감사하다
다정한비버84 · 920b27 · 65일 전
종교 떠나서 그 마음이 크죠
명랑한올빼미30 · 5b73f6 · 64일 전
매일 새벽 기도에 넣어주시다니
까칠한판다64 · 3fe4f0 · 64일 전
어르신들 축복 받으면 힘나죠
소심한다람쥐39 · b0231c · 64일 전
따뜻한 에너지
명랑한살쾡이53 · 5676e8 · 64일 전
두 손 잡고 축복 상상되네
슬기로운치타69 · 85f851 · 64일 전
이런 마음 받으면 뭉클하지
진지한도마뱀58 · 27113d · 64일 전
우리 할머니도 나 잘되라 빌어주심
슬기로운수달49 · 24b8b7 · 64일 전
그 진심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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