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무던한담비53 · a7ada5 · 44일 전

환자가 나이트마다 내 이름을 외움

치매 초기 할머니가 매일 내 이름을 잊으셔서 명찰을 보고 부르셨는데 어느 날 갑자기 명찰 안 보고 내 이름을 부르심. 얼마나 열심히 외우셨을까. '오늘은 안 보고 맞췄지' 하면서 자랑하시는데 어찌나 뿌듯해하시던지. 나도 덩달아 코끝이 찡했다.
댓글 9
슬기로운거북이52 · cc56f1 · 44일 전
이름 외워주신 거 ㅠㅠ 노력하셨네
센스있는부엉이74 · b2066d · 43일 전
기억력 잃어가면서도 애쓰신 거
무던한살쾡이33 · cebe86 · 43일 전
자랑하시는 모습 상상되네 귀여워
명랑한기린7 · 17c8cd · 43일 전
치매 어르신이 이름 외우면 감동이죠
차분한토끼85 · cbe01d · 43일 전
쉽지 않은데
털털한기린5 · d8f036 · 43일 전
코끝 찡한 거 공감
깜찍한사슴11 · b9f257 · 43일 전
이런 작은 순간이 큰 힘이 됨
소심한나비40 · 35209b · 42일 전
우리 할머니도 내 얼굴은 기억하심
슬기로운비버30 · 1bd70e · 42일 전
그게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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