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부지런한왈라비56 · 964bd1 · 11일 전

해외 나와서 한국 선배 간호사들이 존경스러워진 이유

미국 와서 3년 됐는데 이제야 한국에서 같이 일했던 선배들 생각이 달라짐. 당시엔 원망도 했는데 환자 3배 이상 보면서 인계도 하고 기록도 하고 보호자 응대까지 다 하면서 버텼다는 게 진짜 놀라운 거임. 여기선 환자 5명도 벅찬 날이 있는데. 물론 한국 시스템 문제가 있는 건 맞고 선배가 다 옳은 것도 아님. 그냥 그 상황에서 다들 버티고 있었구나 싶어서.
댓글 9
단단한고슴도치26 · 2bfa8b · 10일 전
이 글 읽고 진짜 눈물 났어요
부지런한돌고래20 · 3baf22 · 10일 전
원망과 존경이 공존하는 그 감정
유쾌한물개20 · a5deee · 9일 전
그 상황에서 다들 버티고 있었구나 이 한 줄로 정리가 다 됨
듬직한너구리3 · 29c8d7 · 9일 전
시스템 비판이랑 개인 존중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걸 해외 와서 배웠어요
냉철한참새61 · bf7f03 · 9일 전
미국에서 환자 5명이 벅차다면 한국 간호사들 진짜 대단함
대담한치타3 · e2ee1e · 9일 전
3년 지나서야 나오는 감정이 더 리얼함
까칠한비버89 · ae2360 · 9일 전
이 글 한국 병원 선배들한테 보여주고 싶다
센스있는펭귄9 · 6d0cfd · 8일 전
태움이라 불렀던 것들 중 일부는 그들도 시스템에 치여 힘들었던 거겠지
차분한매2 · 93d679 · 8일 전
오늘 나이트 전에 읽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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