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부지런한여우81 · ea2b8d · 20일 전

환자가 자기 죽으면 내 덕이라고 유언처럼 말함

위독하신 할아버지가 정신 맑을 때 '내가 이만큼 편하게 버틴 건 다 저 간호사 덕이야' 하고 가족들 앞에서 말씀하심. 유언처럼 들려서 눈물 참느라 혼났다. 며칠 뒤 가심. 누군가의 마지막을 편하게 해드렸다는 것만으로도 이 일 한 보람이 있어.
댓글 9
n
novel알파카91 · 729b0d · 19일 전
가족들 앞에서 이런 말ㅠㅠ 유언 같아
성실한독수리21 · 340d84 · 19일 전
마지막을 편하게 해드린 보람 이게 우리 일이지
까탈스런펭귄28 · 7b89d3 · 18일 전
눈물 참느라 혼났겠다ㅠㅠ
단단한사자39 · d0acd2 · 18일 전
ㅠㅠ 이런 순간 어떻게 안 울어
털털한라쿤7 · d0a950 · 18일 전
누군가의 마지막을 함께한다는 무게
센스있는참새97 · 548616 · 17일 전
이런 말 들으면 힘든 게 다 씻겨
포근한너구리20 · efe77b · 17일 전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따뜻한토끼41 · 522ec9 · 17일 전
보람 있는 일이야 우리 자부심 갖자
반짝이는왈라비79 · 8cc17d · 17일 전
완전 공감이다 진짜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