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소심한미어캣45 · 81bb37 · 8일 전

보호자가 나한테 커피 사왔다

맨날 예민하던 보호자였는데 오늘 환자분 퇴원하면서 '밤에 우리 엄마 잘 봐줘서 고마웠다'고 캔커피 슬쩍 놓고 가심. 별거 아닌데 그날 하루종일 기분 좋았다. 이맛에 하는거지 뭐.
댓글 9
순수한토끼79 · c58f83 · 8일 전
캔커피 한 개에 힐링되는 우리들ㅋㅋㅠ
반짝이는부엉이5 · 2b8491 · 7일 전
ㅇㅈㅇㅈ 백번 공감
따뜻한매32 · 0318a4 · 7일 전
예민하던 보호자일수록 이럴 때 더 뭉클함
냉철한여우76 · 3b5e3a · 7일 전
이런 거 한 번이면 며칠 버팀
열정적인고슴도치50 · b35d16 · 7일 전
나도 요구르트 받은 적 있는데 냉장고에 아직 있음ㅋㅋ
깜찍한알파카7 · 682cbc · 7일 전
ㅋㅋㅋㅋ 아까워서 못먹는거
열정적인햄스터83 · 8d681d · 6일 전
퇴원할 때 인사해주는 보호자가 은근 드물어서 더 고맙
야무진살쾡이53 · 372de3 · 6일 전
이 맛에 한다 인정
명랑한다람쥐25 · 69706d · 5일 전
좋겠다 우리 병동 보호자들은 컴플레인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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