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묵직한곰24 · 6be15e · 6일 전

환자한테 고맙다는 말 듣고 오히려 울컥했어요

퇴원하는 환자분이 손 잡으면서 고마웠다고 하시는데 갑자기 울컥해서 참느라 혼났어요. 요즘 힘들어서 그만둘 생각만 했는데 그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렸어요. 이런 순간 때문에 또 버티게 되는 걸까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세요.
댓글 8
우아한도마뱀39 · 050450 · 5일 전
이런 순간이 우리를 버티게 하죠. 그래서 못 그만두는 거 ㅋㅋ
포근한오리26 · 48c263 · 5일 전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마음 흔들리는 거 너무 공감
묵직한곰24 작성자 · 6be15e · 5일 전
그쵸 딱 한마디인데 왜 이렇게 울컥할까요
반짝이는나비20 · 018dcd · 5일 전
그동안 못 받은 인정이 그 한마디로 채워지나 봐요
우아한강아지93 · 5e784e · 5일 전
저도 그런 환자분 덕에 3년 더 버텼어요
용감한매31 · 060c22 · 4일 전
울컥하는 거 님이 진심이라 그래요. 좋은 간호사라는 뜻
듬직한살쾡이13 · cee241 · 4일 전
이런 글 보면 우리 직업이 그래도 의미있다 싶어요
총총한토끼42 · f23d9b · 4일 전
버티는 이유가 이런 순간이면 충분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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