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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부엉이15 · 3fbd40 · 99일 전
진상인 줄 알았는데 사연 있던 보호자
매일 와서 이것저것 트집잡고 예민하게 굴던 보호자. 솔직히 속으로 진상이라고 찍어놨었음. 근데 알고보니 하나뿐인 어머니고 몇 달째 간병하느라 직장도 그만두고 잠도 제대로 못 잔 상태였음. 어느날 스테이션 앞에서 소리없이 우시는거 보고 아 내가 너무 쉽게 판단했구나 싶었음. 그날 이후로 컴플레인 와도 저 사람도 힘들겠지 하고 한번 더 생각하게 됨. 신규때 배운거 중에 제일 큰 거인 듯.
#보호자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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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6
당
당찬고슴도치64
· 014b14 · 98일 전
간병하는 보호자들 진짜 다 지쳐있어요ㅠ
단
단단한사자42
· 9cc811 · 98일 전
이거 깨닫는 순간 간호사 레벨업
용
용감한매31
· 060c22 · 97일 전
나도 진상이라 찍었다가 사연 알고 미안했던 적
따
따뜻한치타17
· fbf5e3 · 97일 전
한번 더 생각하기 그게 어렵지
꼼
꼼꼼한토끼61
· 2d3186 · 97일 전
좋은 간호사 될듯 쌤
따
따뜻한여우64
· f62757 · 96일 전
소리없이 우는거 상상하니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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