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씩씩한라쿤21 · 24b455 · 48일 전

요양병원 옮겼다가 3개월만에 도로 나옴 ㅋㅋ

급성기 힘들어서 요양 가면 편하다길래 갔는데 나랑은 안맞아서 3개월만에 나온 썰. 다들 요양 편하다는데 나는 오히려 더 힘들었음. 어르신 케어가 체력적으로 만만치않고 욕창 드레싱에 석션에 튜브피딩에... 액팅이 없는게 아니라 성격이 다른거였음. 그리고 나 임종 케어를 감정적으로 감당을 못하겠더라 ㅠㅠ 급여도 급성기보다 확 줄어서 세후 255. 워라밸은 좋았는데 나한테 보람이 안느껴지니까 못버티겠음. 요양이 무조건 편한거 아니다. 사람마다 맞는 필드가 있는거같아. 나는 다시 급성기로 돌아왔고 지금이 차라리 나음.
#요양병원#이직실패#케바케
댓글 4
꼼꼼한돌고래81 · ec0991 · 47일 전
요양 편하다는거 케바케 맞음 체력 만만치않아
꼼꼼한참새69 · da648e · 47일 전
임종케어 멘탈 감당 안되는사람 많아 정상이야
따뜻한사자6 · 687142 · 46일 전
3개월만에 다시 나온 결단력 ㅋㅋ 인정
꼼꼼한토끼67 · 862b5f · 46일 전
맞는 필드 찾는것도 다 경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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