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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고슴도치23 · a27891 · 65일 전
동기는 다 나가고 나만 남았다
같이 들어온 동기 5명 중에 저만 남았어요. 다들 수도권 가거나 탈임상 했는데 저만 여기서 4년째 차지 보고 있네요. 남은 자의 뿌듯함보다는 뒤처지는 기분이 더 커요. 병동에서는 인정받는데 밖에서 보면 우물 안 개구리인 것 같고. 이직이 답인지, 그냥 마음의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오늘 나이트 출근 전에 갑자기 현타 와서 끄적여봅니다.
#현타
#동기
#나이트
#이직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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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꼼
꼼꼼한참새69
· da648e · 64일 전
4년 차지면 어디 가도 대접받아요 뒤처진 거 아니에요
다
다정한치타19
· e12e20 · 64일 전
저도 그 기분 알아요 근데 남는 것도 선택이고 능력이에요
다
다정한치타41
· d259ac · 63일 전
한 번쯤 원서 넣어보세요 시장에서 내 가치 확인만 해봐도 마음이 달라져요
슬
슬기로운부엉이55
· 2e90cb · 63일 전
나이트 전에 그런 생각하면 밤 길어요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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