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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매59 · 26c724 · 18일 전

검진센터 이직 8개월차 솔직 후기

병동 15년 하다가 검진센터로 왔습니다. 좋은 점부터. 나이트 없음. 이거 하나로 게임 끝이긴 한데 ㅋㅋ 명절 쉬고, 바이탈 잡을 일도 응급 상황도 거의 없어요. 나쁜 점. 심심합니다. 진짜로. 채혈이랑 문진 무한반복이라 내가 간호사인지 기계인지 모르겠는 날이 있어요. 그리고 연봉 확 깎여요, 저는 1200 깎였습니다. 병동 짬이 여기선 별로 쳐주지도 않고요. 번아웃으로 도망치듯 온 거면 추천. 아직 병동에서 뭔가 하고 싶은 게 남았으면 오지 마세요. 다시 돌아가기 은근 어렵습니다.
댓글 4
꼼꼼한참새50 · d422e0 · 18일 전
1200 ㄷㄷ 근데 나이트 없는 값이라 생각하면...
다정한치타41 · d259ac · 17일 전
다시 병동 돌아가기 어렵다는 거 공감. 손이 굳어요
듬직한돌고래61 · a01eca · 17일 전
저는 심심한 게 소원입니다 ㅠㅠ
성실한곰29 · 14c329 · 16일 전
검진센터도 시즌엔 지옥이던데 거긴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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