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당찬라쿤49 · 87000a · 11일 전

3년차인데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옴

경기 500병상 종합병원 병동 3년차임. 요즘 진짜 현타가 심하게 온다. 나이트 서고 아침에 퇴근하는데 출근하는 사람들 보면서 나는 뭐하고 사나 싶고. 친구들은 주말에 놀러다니는데 나는 퐁당퐁당 오프라 약속도 못 잡음. 월급은 수당 다 합쳐야 겨우 300 넘는데 몸은 위염에 불면증에 만신창이. 간호사에 미래가 있긴 한 거냐. 3~5년차가 이직 고민 제일 많이 한다더니 내가 딱 그 통계 속 사람이 된 기분이다ㅋㅋ
댓글 3
묵직한호랑이15 · d7f24e · 11일 전
3년차가 제일 고비래.. 나도 그때 심평원 알아봤음
씩씩한토끼47 · aeb29c · 10일 전
미래 없다고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고, 탈임상 루트라도 알아보면서 버티는 게 정신건강에 나음
단단한호랑이23 · 270762 · 10일 전
ㄹㅇ 나이트 퇴근길에 출근하는 직장인들 보면 현타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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