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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남긴 입원 이야기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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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일 전
haha미어캣6 · 66e34f
임신 중 스트레스로 조기수축 와서 입원했어요
임신 28주인데 나이트에 담당 많고 태움까지 겹쳐서 스트레스 받다가 조기수축 와서 입원했어요. 의사가 절대안정 하래요. 진작 스트레스 관리했어야 했는데 병동 눈치보느라. 애가 일찍 나올 뻔했어요. 일이 뭐라고 애를
#임신
#조기수축
#입원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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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병원·부서
· 2일 전
무던한매98 · b29bd9
중소병원 다니다 아파서 입원했는데 서럽더라
내가 일하는 병원에 환자로 입원함. 근데 대체 인력 없다고 아픈 나한테 근무 조율 부탁이 옴. 환자인데도 병원 사정 걱정하게 됨. 아파서 누워있으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음. 이럴 때 소규모의 인력난이 나 자신을 갉아먹
#입원
#인력난
#서러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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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
고민상담
· 3일 전
듬직한참새87 · 929360
남편이 애 아파도 회사 안 빠지는 게 당연하대요
애가 폐렴으로 입원했는데 남편은 회사 중요한 일 있다고 병간호를 나한테만 맡겨요. 자기가 빠지면 회사에 지장 있다는데 나는 병원 안 빠지면 안 되나요. 나도 소중한 일이 있는데. 애 아플 때 엄마만 희생하는 게 당연
#남편
#육아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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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병원·부서
· 4일 전
무던한알파카33 · 539889
이브닝인데 입원 세 명 한꺼번에 터짐
평화롭던 이브닝이 입원 세 명 동시에 잡히면서 지옥문 열림. 초기 사정에 입원장에 오더 확인에 보호자 상담까지 세 배로. 라운딩은 라운딩대로 돌아야 하니까 손이 열 개라도 부족. 요양도 입원 몰리면 급성기 못지않게
#이브닝
#입원
#바쁨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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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자유토크
· 4일 전
냉철한거북이36 · 771c1a
콜벨로 창문 좀 열어 뛰어내리고 싶다 농담
콜벨. 입원 오래 하셔서 답답하다고 창문 열어 뛰어내리고 싶다고 농담. 순간 심장 철렁. 농담인지 진심인지 구분해야 해서 조심스럽게 여쭤봄. 다행히 답답함의 농담이셨지만 이런 말은 그냥 넘기면 안 돼서 상태 잘 살핌
#나이트
#콜벨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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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병원·부서
· 7일 전
열정적인기린71 · 83b3fe
상급종합 병동 나이트에 응급실서 환자 밀려올 때
나이트에 응급실에서 환자 계속 올라오면 진짜 멘붕이다. 병상 정리하고 새 환자 사정하고 오더 받고 처치하고. 기존 환자 케어도 해야 하는데 손이 열 개라도 모자라. 새벽에 혼자 이걸 감당하다 보면 눈물 날 때도 있어
#나이트
#입원
#멘붕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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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자유토크
· 23일 전
무던한사자33 · 354960
밤에 무섭다고 옆에 있어달라던 콜
나이트. 콜벨. 갔더니 혼자 있으니 무섭다고 잠깐 옆에 있어달래. 처음 입원하신 분이라 낯선 환경에 불안하셨나봐. 잠깐 손 잡고 괜찮다고 말씀드리니까 진정하심. 근데 일은 밀리고 다른 콜도 오고. 있어드리고 싶은 마
#나이트
#콜벨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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