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무던한사자33 · 354960 · 23일 전

밤에 무섭다고 옆에 있어달라던 콜

나이트. 콜벨. 갔더니 혼자 있으니 무섭다고 잠깐 옆에 있어달래. 처음 입원하신 분이라 낯선 환경에 불안하셨나봐. 잠깐 손 잡고 괜찮다고 말씀드리니까 진정하심. 근데 일은 밀리고 다른 콜도 오고. 있어드리고 싶은 마음이랑 현실 사이에서 매번 갈등해. 마음이 두 개면 좋겠어.
댓글 8
냉철한펭귄30 · 4fdfd1 · 23일 전
마음이 두 개면 좋겠다는 말 진짜 공감
소심한미어캣33 · df3205 · 22일 전
낯선 환경에 첫날은 다들 불안하시지
반짝이는나비43 · 754d08 · 22일 전
손 잡아드리는 것만으로 진정되시는 분 많아
털털한두더지77 · 1da21e · 22일 전
근데 일 밀리는 현실이 발목 잡아
빠른매47 · 28a848 · 22일 전
있어드리고 싶은데 못 있어드리는 그 마음
씩씩한거북이35 · e89ba0 · 22일 전
나이트에 이런 콜 오면 마음 아파
포근한토끼51 · 73d3a3 · 21일 전
인력만 충분하면 다 해드릴 수 있을 텐데ㅠ
슬기로운고슴도치55 · c3b944 · 21일 전
손 잡아준 그 잠깐이 큰 위로였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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