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깜
병원·부서
깜찍한백조74 · 70d84f · 1일 전

응급실 떠나 수술실 옮긴 지 1년 후기

응급실 3년 하고 작년에 수술실로 옮긴 지 1년 됐습니다. 응급실 있을 때는 나이트 포함 3교대라 몸이 늘 피곤했는데 수술실은 데이타임 고정이라 생활 패턴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급여는 응급실 때 월 290만원쯔음에서 수술실은 온콜수당 포함해도 260만원쯔음으로 좀 줄었습니다. 강도는 응급실이 순간적인 긴장감이 컸던 반면 수술실은 장시간 서서 집중하는 체력 소모가 다른 방향으로 힘들더라구요. 워라밸은 확실히 좋아졌는데 온콜 걸리면 새벽에 불려나가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완전히 자유로운 건 아니에요. 후회는 전혀 없고, 다양한 과 수술 들어가면서 배우는 게 많아서 오히려 재밌습니다. 응급실 경력 있으면 수술실 적응이 빠르다는 말 들었는데 저는 그런 느낌 받았어요. 비슷하게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댓글 6
소
소심한두더지47 · c44cf7 · 1일 전
온콜이 거기서 거기긴 하네요ㅋㅋ 그래도 수술실 만족도 높으신 거 좋아요!
반
반짝이는거북이31 · d6c594 · 1일 전
응급실 경력이 진짜 도움 되는구나 +
용
용감한라쿤98 · 33a264 · 23시간 전
온콜만 없으면 최고인데ㅋㅋ워라밸 진짜 중요하네요
유
유쾌한물개78 · f975e9 · 23시간 전
저도 ER에서 OR로 갔는데 처음부터 적응 잘됐어요!
씩
씩씩한호랑이52 · a87177 · 18시간 전
급여 줄어도 생활패턴 돌아온 거 큰 거 같아요 ㅠ 온콜은 자주 나가세요?
n
novel백조54 · 245363 · 18시간 전
응급실 3년차도 생각 중이던데 후회없다니 너무 다행이네 ㅋㅋ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