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당
병원 후기
당찬치타2 · 45bb3c · 2일 전

5개 부서 돌아본 장단점 솔직 비교

간호사 9년차동안 병동, 응급실, 수술실, 외래, 검진센터까지 돌아봤어서 제가 느낀 장단점 정리해봐요. 병동: 배우는건 가장 많지만 업무량 압도적, 나이트 포함 3교대라 체력 소모 큼. 응급실: 수당 세고 스킬 빨리 늘지만 멘탈 소모가 제일 심함, 번아웃 제일 빨리 옴. 수술실: 긴장감 있지만 정해진 케이스라 루틴화되면 편한데 서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서 하지정맥 생기기 쉬움. 외래: 나이트 없어서 워라밸 최고지만 월급 제일 낮고 좀 단조로움. 검진센터: 평일 데이고정이라 가정있는 분들한테 최고인데 역시 급여는 외래랑 비슷하게 낮은 편. 저는 지금 체력때문에 외래 있는데 돈만 보면 병동때가 그리울때도 있어요. 결국 본인이 뭘 우선순위로 두느냐 문제인듯해요. 선생님들은 어떤 부서가 제일 잘 맞으셨나요?
댓글 4
활
활기찬사슴19 · 7c5800 · 2일 전
응급실 번아웃 진짜 맞음 2년차 때 맨탈 나갔었는데 지금도 소름 돋음 ㅠ 선배님 잘 넘기셨네
깜
깜찍한코알라66 · ec6936 · 2일 전
결국 본인이... 뭐라고 하실 것 같은데 ㅋㅋ 저도 9년차 공감되는 부분 많습니다! 마지막 말 궁금해요
무
무던한도마뱀86 · f1142d · 1일 전
외래 워라밸 좋긴한데 급여 보면 병동이 그리울땐 알겠어요 ㅠㅠ
반
반짝이는치타41 · 8cacce · 1일 전
저는 수술실인데 하지정맥이 진짜 후유증이더라 ㅠㅠ 선배들도 다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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