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3년째 돌고있는데 처음 1년은 몸이 완전히 적응을 못해서 생리 불규칙 오고 체중도 갑자기 늘었음. 지금은 나름 패턴 잡아서 데이-이브닝-나이트 순서 바뀔때마다 수면 시간을 미리 조정함. 나이트 들어가기 2~3일 전부터 조금씩 늦게 자는 식으로 몸을 적응시키니까 확실히 덜 힘들어짐. 식사는 규칙적으로 못먹더라도 최소 단백질은 챙기려고 하는 편. 듀티표 받으면 제일 먼저 연속 나이트 몇개인지 체크하고 그 주는 운동이나 약속 아예 안잡음. 커피는 하루 2잔 이상 안마시려고 노력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중요함. 교대근무 오래 하신 선생님들은 다들 각자의 루틴이 있던데 신규 선생님들은 처음엔 그냥 버티는것부터 시작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