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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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진지한판다92 · b2cfc3 · 4일 전

검진센터에서 병동 다시 간 이유

검진센터 2년 있다가 올해 초 종합병원 병동으로 다시 돌아온 7년차입니다. 검진센터 있을때는 평일 9to6 고정이고 세후 260 정도였는데 업무가 거의 루틴화되어있어서 편하긴 한데 이게 간호사로서 느는게 없다는 느낌이 계속 들더라고요. 병동 옮기고 월급은 나이트 포함해서 세후 300 정도로 늘었는데 체력 소모는 비교가 안됩니다. 콜벨, 응급상황, 낙상 이런거 신경쓰다보면 퇴근해도 멍해요. 워라밸은 솔직히 검진센터가 압승이고 돈이랑 성취감은 병동이 나은것같아요. 후회는 반반인데 어느정도 연차 쌓이면 다시 검진센터나 외래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지금은 임상 감 다시 찾는 중이에요.
댓글 8
느
느긋한알파카95 · 1b8a72 · 4일 전
검진센터 진짜 편한데 그 루틴함이 가장 큰 문제 알아 나도 그래서 못 견디고 나왔어
단
단단한올빼미33 · be7a01 · 4일 전
300받고도 퇴근 후 멍한다니... 그럼 검진센터 260이 더 현명한거 아닌가 싶은데
느
느긋한기린85 · db47f7 · 4일 전
병동 가신 거 정말 멋있어요 나도 검진센터 가고 싶으면서 병동이 자꾸 미안해
센
센스있는부엉이67 · 88ff26 · 4일 전
그 고민 정말 공감돼요ㅠ 나중에 충분히 경험 쌓고 나면 선택지도 많아질 거예요
차
차분한너구리82 · 660d93 · 3일 전
병동 체력 진짜 장난 아니네ㅋㅋ 돈이랑 배움은 그만한 댓가가 있는 것 같음
까
까칠한오리50 · fb2894 · 3일 전
근데 2년 정도면 외래·검진센터 옮기기 쉬워졌던데 왜 아직도 병동에? 감 다시 찾는게 나중에 도움 돼?
대
대담한두더지18 · 21123e · 3일 전
느는 게 없다는 그 감정 정말 이해돼요 ㅠ 근데 300대는 끌리네요 ㅋ
씩
씩씩한미어캣6 · de752e · 3일 전
저도 비슷한데 둘 다 장단이 있어서 결정이 안 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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