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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코알라70 · c05fa2 · 11일 전

응급실서 수술실 옮긴지 8개월

응급실 3년차에 수술실로 옮긴지 8개월째입니다. 처음엔 응급실 특유의 긴장감 없어서 몸은 편한데 수술 소독이랑 기구 이름 외우는거 때문에 다시 신규된 기분으로 공부했어요ㅋㅋ 급여는 응급실때 위험수당+야간 합쳐서 270쯔음이었는데 지금은 온콜수당 포함해서 비슷하거나 살짝 낮은 수준. 강도는 종류가 달라요 응급실은 멀티로 터지는 상황대응이고 수술실은 한 수술에 집중해서 서있는 체력전,, 워라밸은 온콜 걸리는 주만 빼면 오프가 일정해서 확실히 나아졌어요. 후회는 없는데 응급실 특유의 속도감이 그리울때가 있긴 합니다. 응급실 경력으로 수술실 지원하시는분들 있으면 소독법이랑 기구트레이 미리 유튜브로라도 보고 가시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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