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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총총한올빼미56 · c5d878 · 6일 전

요양병원서 정신병동 옮긴 5년차 후기

요양병원 3년 하고 올해 초에 정신과 병동으로 옮겼어요. 급여는 비슷한데 정신과가 위험수당 붙어서 실수령 10만원정도 더 받음. 강도는 완전 다른 느낌이라 비교가 좀 애매한데, 몸 쓰는 일은 요양병원보다 훨 적어요. 근데 긴장감은 훨 높음. 환자분이 갑자기 돌발행동 하실 때 대처하는게 처음엔 너무 무서웠고 지금도 긴장은 늘 함. 보호사 선생님들이랑 팀워크가 진짜 중요한데 여기 병동은 그게 잘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요양병원 있을 때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했는데 여긴 몸은 괜찮은데 퇴근하고도 머릿속에서 그날 상황이 계속 리플레이됨. 후회는 안 하는데 적응기간이 생각보다 길었어요 거의 4개월정도. 정신과 관심있는 분들은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댓글 4
센
센스있는돌고래51 · 1690ab · 5일 전
팀워크 좋으면 진짜 일이 반이네요! 정신과 과고생 많던데 환영합니다 화이팅
열
열정적인살쾡이39 · 7939b2 · 5일 전
4개월 적응기간 있을 수 있지 근데 지금은 어떤 선택 안 했어?
대
대담한오리34 · 957bb4 · 5일 전
정신과 돌발행동 대처는 진짜 신경쓰여요. 저도 야간에 잠을 못자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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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한앵무새53 · 379740 · 5일 전
4개월이면 빠른 거 아닌가? 저는 정신과 6개월 걸렸는데 지금은 그래도 괜찮아져서 희망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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