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듀티표 뜨는 날이면 다들 한숨부터 나오시죠 ㅋㅋㅠ. 저는 나이트 연속 3개 이상 걸리는 패턴이 제일 힘들어서 그런 달엔 미리 식단이랑 수면 계획을 짜놔요. 나이트 연속일 땐 중간에 끼니 거르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니까 간단한 도시락을 미리 싸가요. 오프가 중간에 하루만 끼어있는 패턴일 땐 그 하루를 무조건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몸 회복에만 써요. 예전엔 오프 날 약속 잡고 돌아다니다가 다음 나이트 때 완전 방전돼서 고생한 적이 많았거든요. 동기들끼리 듀티표 뜨면 서로 패턴 비교하면서 힘든 달엔 미리 서로 챙겨주자고 얘기해놓는 것도 도움 돼요. 혼자 버티는 것보다 같이 힘든 패턴 공유하는 게 멘탈 관리에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다음 달 듀티표도 벌써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