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2년차인데 보건소 자리가 나서 고민이 많아요. 지금 응급실은 나이트 포함 3교대라 몸은 너무 축났는데 응급수당 합쳐서 월급은 280정도는 나와요. 보건소는 9to6 고정이고 주말휴무 확정인데 급여는 공무직 기준이라 200 초반대로 많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돈은 아쉽지만 결혼 준비중이라 규칙적인 생활이 너무 간절한 상태예요. 근데 응급실 경력 쌓다가 보건소 가면 나중에 다시 임상 복귀하기 힘들다는 얘기도 들어서 겁나고요. 보건소 가신분들 실제 업무강도랑 워라밸 어떤지, 응급실 계속 버티신분들은 체력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