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3년차 현실 공유해요. 실수령은 270~290 사이고 야간 수당 붙어도 큰 차이 없어요. 간호사 한명당 환자 40~60명 보는 구조라 콜벨 응대, 투약, 드레싱 돌리다 보면 하루가 그냥 가요. 체력적으로 병동보다 낫다고들 하는데 환자수 때문에 오히려 정신적으로 더 지칠 때도 있어요ㅠ 특히 낙상이나 상태 변화 생기면 의사가 상주 안 하는 시간대라 혼자 판단해야 하는 순간이 많아서 부담이 커요. 오프는 한달에 8~9개 정도고 연차는 눈치 안 보고 쓸 수 있는 편이에요. 종합병원 대비 커리어로는 애매하지만 워라밸이랑 급여 사이에서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요양병원 생각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