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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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유쾌한왈라비89 · 43adfc · 10일 전

보건소에서 병동 다시 돌아간 이유

보건소 공무원 간호직 2년 하다가 다시 종합병원 병동으로 왔어요. 보건소는 실수령 260쯘에 야간 없고 주말 완전 보장이라 삶의 질은 최고였는데, 임상 업무가 거의 없어서 시간 지날수록 이게 맞나 싶었어요. 병동 복귀하니 급여는 320으로 올랐는데 나이트 3교대 다시 하려니 몸이 적응 못해서 첫 달은 매일 두통에 시달렸어요ㅠ 강도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세졌고 워라밸은 확실히 나빠졌는데, 임상 감 되찾는 느낌이랑 라인 잡고 처치하는 보람은 보건소에서 못 느꼈던 거라 신기하게 만족스럽기도 해요. 후회냐고 물으면 반반인데, 몸 괜찮을때 임상 경험 더 쌓고 나중에 다시 공무원 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댓글 4
깜
깜찍한거북이13 · 44d415 · 10일 전
공무원의 유혹... 첫달 두통 있을때 후회 장난 아니셨을것 같은데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니 회복 중이신듯ㅋㅋ
까
까탈스런돌고래21 · 8082de · 10일 전
라인 잡고 처치할 때 그 쾌감은 보건소에선 절대 못 느껴요. 몸 문제만 해결되면 반반도 충분히 잘한거라고 봅니다ㅠㅠ
반
반짝이는부엉이5 · 2b8491 · 10일 전
둘 다 해본 사람 의견 진짜 신뢰돼 병동이 힘들어도 나중에 공무원 가면 깨달음이 다르구나 싶겠네
h
haha햄스터13 · 807835 · 10일 전
몸 적응 기간만 버티면 돼요 임상감 잃는 게 더 무섭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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