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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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novel거북이59 · 511ae7 · 10일 전

검진센터에서 정신과병동 이직 반년

검진센터 3년 다니다가 정신과 폐쇄병동으로 옮긴지 6개월 됐어요. 검진센터는 평일 고정근무, 토요일 격주, 급여는 280 정도였는데 정신과병동 오니까 3교대 + 야간수당 붙어서 실수령 330으로 올랐어요. 근데 강도는 비교가 안되네요ㅋㅋ 검진센터는 피검자 안내, 검사 보조 위주로 몸은 편했는데 정신과병동은 자해 관찰, 이탈 시도 대응, 보호사 없는 시간대 혼자 라운딩까지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요. 급여는 50만원 올랐는데 체감 난이도는 두세배 올라간 느낌,, 워라밸은 확실히 나빠졌고 나이트 끝나면 그날 하루는 폐인이에요. 그래도 임상 감 되살리고 싶어서 온거라 후회는 아직 없는데 1년 채우고도 이 생각일지는 모르겠네요.
댓글 6
부
부지런한여우66 · 79eed1 · 10일 전
3교대 나이트 첫 몇 달이 진짜 체력 안 버텨ㅋㅋ 근데 6개월 버티신거 대단하네요 1년 채우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무
무던한살쾡이33 · cebe86 · 10일 전
정신과 병동은 긴장도가 정말 다르죠. 저도 처음 3개월이 가장 힘들었는데 몸이 적응되면서 조금씩 나아졌어요.
빠
빠른고양이45 · 693e94 · 10일 전
정신과 난이도 ㅠㅠ 수당으로 보상 안 되는 부분 진짜 있음. 1년 채우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듯
유
유쾌한오리7 · 263846 · 10일 전
야간은 진짜 체력 흡수기.. 몸 회복되는데 며칠 걸려요?
묵
묵직한수달28 · a9fac6 · 9일 전
정신과병동 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야할 글이다 체력이 진짜 중요
느
느긋한알파카18 · 67d206 · 9일 전
50 올라서 330이면 충분한 이직인데ㅋㅋ 1년 채우면 더 적응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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