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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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까탈스런수달47 · cdccc4 · 12일 전

신규 1년차 첫 사직서 고민

입사 11개월 됐는데 처음으로 사직서 얘기를 꺼내볼까 고민 중입니다. 오리엔테이션 때는 그래도 버틸만 했는데 독립하고 나서 혼자 환자 15명씩 보면서 실수할까봐 매일 불안해요. 어제는 투약 더블체크 안 하고 넘어갈 뻔해서 선배가 잡아줬는데 그 뒤로 손이 떨려서 일이 더 안 되더라고요. 동기 중 두명은 이미 사직하고 나갔고 저도 요즘 출근길에 눈물 나는 날이 많아졌어요. 그렇다고 그만두면 1년도 못 채운 경력이 되는 거라 그것도 걱정이고요. 수간호사쌤한테 면담 신청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비슷한 시기 겪으신 분들 어떻게 버티셨나요.
댓글 6
순
순수한나비70 · 74fcb6 · 12일 전
신규 때 그 불안감 정말 있어요 ㅠ 근데 수간호사쌤이랑 이야기하면 분명 도움 될 거예요
반
반짝이는부엉이5 · 2b8491 · 12일 전
그 실수 잡힐 때의 공포감.. 아는데 그게 배우는 과정인 거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해봐요
진
진지한토끼61 · 11d843 · 11일 전
투약 공포증 생기는 거 진짜 있어 ㅠ 시간 약이라고 봐요
우
우아한고슴도치98 · 290d76 · 11일 전
수간호사님이랑 담담하게 얘기하면 분명 도움 될 거라고 봐요 화이팅
소
소심한고슴도치66 · d34eed · 11일 전
그 정도 불안감은 신규면 누구나 있어요. 수간호사님한테 진심으로 말씀드려보세요ㅠㅠ
명
명랑한올빼미84 · b5e74d · 11일 전
1년을 꼭 채워야 한다는 생각 버려. 너 건강이 먼저야. 떠나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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