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돈 지 4년차인데 수면 때문에 고생 많이 했었어요. 예전엔 나이트 끝나고 낮에 끊어서 자다가 저녁에 다시 못 자는 악순환이었는데 요즘은 나이트 끝난 날은 집 가서 바로 4시간 자고, 일어나서 가볍게 식사하고 다시 저녁 9시부터 쭉 자는 식으로 두 번 나눠 자요. 그러니까 다음날 컨디션이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이브닝 하는 날은 아침에 일부러 알람 맞춰서 일찍 일어나고 낮잠을 안 자는 게 저한테는 더 맞았어요. 그리고 듀티표 나오면 바로 캘린더에 색깔별로 표시해서 수면시간을 미리 계획해두는 것도 도움 됐고요. 사람마다 패턴 다르겠지만 나이트 끝나고 몰아서 한번에 안 자고 나눠 자는 거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